브런치북을 첫 화부터 마지막 화까지 완독할 수 있도록 독자에게 최적화 된 환경을 제공한다고 들었습니다. 독자 특화 기능과 '이어 읽기' 기능은 무엇인가요?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읽지 않아도 브런치스토리가 알아서 읽던 글을 찾아 드립니다. 
어디까지 읽었는지 기록하는 '이어 읽기' 기능을 통해 작품을 완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지하철에서는 앱으로 때로는 노트북으로, 모바일과 PC 구분 없이 어떤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또한, 브런치북에 감명 받고 완독할 독자를 만날 수 있도록, 카카오의 AI 추천 시스템을 통해 개인화 맞춤형 추천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마음에 꼭 맞는 작품을 연결하여 작가와 독자가 서로 영감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앞으로 브런치스토리는 글 한 편은 물론이고 브런치북 한 권을 읽는 독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