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브런치북과 ‘연재 브런치북’은 어떻게 다른가요?
브런치북을 완성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① 요일별 연재하고 목차 순서 그대로 발간하는 ‘연재 브런치북’
- 예상 목차 준비 → 글 발행 → 발간
- 목차를 먼저 준비하고, 목차 순서에 맞는 글을 정기적으로 발행합니다. 연재를 완결하면 완성 작품으로 발간할 수 있습니다.
② 연재 과정 없이 미리 써둔 글로 목차를 만들어 한 번에 발간하는 기존의 브런치북
- 글 준비 → 목차 순서 재구성 → 발간
- 미리 준비한 글을 기획에 맞는 목차 순서로 재구성하여 완성된 브런치북으로 한 번에 발간하는 방식입니다.
- 발간한 브런치북에는 1화부터 마지막 화까지 모든 글이 들어있고, 독자가 목차의 전체 글을 완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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