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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페이지][구매 관련][공통]

  캐시 PASS 멤버십(자동충전) 해지 또는 충전 조건/ 결제수단 변경은 어떻게 하나요?

  포기할게요 선택자동 충전 관리 화면에서 우측 하단 [자동충전 해지] 버튼을 통해 해지할 수 있습니다.캐시 PASS 멤버십의 충전 조건 또는 결제수단 변경이 필요하신 경우 이용 중인

• [카카오페이지][구매 관련][공통]

  여러회차를 한 번에 소장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해당 기능은 현재 소장이용권을 판매하고 있는 시리즈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으며 대여 선택 구매 기능은 추후 제공될 예정입니다.

• [카카오페이지][콘텐츠 이용 관련][공통]

  연령 인증은 왜 필요한가요?

  카카오페이지에서는 사용자가 연령 등급 제한이 있는 콘텐츠 열람 시 해당 콘텐츠가 요구하는 기준에 맞는 연령의 사용자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연령 인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연령 인증은 고객님께서

• [카카오페이지][구매 관련][공통]

  캐시 충전 중 오류가 발생하거나, 결제만 되고 캐시가 충전되지 않았습니다.

  .- 앱 메인 홈> 우상단 메뉴> 고객센터> 문의하기단, 구글 또는 애플, 원스토어 인앱을 통한 결제 시 발생한 문제일 경우아래 구글 플레이고객센터, 애플 고객지원, 원스토어 고객센터를

• [카카오페이지][스테이지 문의][공통]

  [스테이지ON] 관련 안내

  스테이지ON은 무엇인가요?스테이지ON은 스테이지에서 시즌 혹은 전체 완결까지 쭉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매주 정기 연재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내부 심사 기준을 통해 책정되며, 스테이지 내 지표인 관심작품수, 조회수 등이 참고됩니다.스테이지ON은 자동으로 카카오페이지 유료 연재계약까지 이루어지는 것인가요?스테이지ON 연재 계약과 카카오페이지 유료 서비스 계약은 별도입니다. 스테이지ON으로 최대 연재할 수 있는 분량은 판타지/무협/현판/로판 250화, 로맨스/BL중편 100화, 로판/BL장편 200화, 자유장르 50화 입니다.리메이크는 주관적이고, 리메이크를 했다고해서 다른 작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해당 여부와 상관없이 스테이지ON 작품은 유료전환 시 카카오페이지 1차 선독점이여야 합니다. 

• [카카오페이지][스테이지 문의][공통]

  [페이지GO] 관련 안내

  페이지GO가 무엇인가요? 스테이지에 연재 중인 작품 중, 카카오페이지 프로모션과 함께 유료연재로 전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작가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페이지GO는 자동으로 카카오페이지 유료 연재계약까지 이루어지는 것인가요?페이지GO 연재 계약과 카카오페이지 유료 서비스 계약은 별도입니다. 이때 카카오페이지와 제휴한 CP 업체를 통해 유료전환이 가능하니 이점 유의하기 바랍니다.6. 페이지GO 작품으로 타사 플랫폼에 연재해도 되나요?시즌 혹은 전체 완결에서 유료전환 시, 1차적으로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가 필수 입니다.다만, 전체적인 스토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의 분량은 연재되어야 합니다.8. 선정작은 1인 1작품만 가능한가요?

• [카카오페이지][스테이지 문의][공통]

  신작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신작은 30일 이내에 최초 회차가 발행된 경우, 즉 작품의 첫 번째 회차가 발행된 작품입니다.

• [카카오페이지][스테이지 문의][공통]

  신인작가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한 작품에 한해 신인작가 랭킹에 노출됩니다.-  최근 60일 안에 생성한 닉네임 -  최근 30일 안에 최초 1회를 등록한 작품 

• [카카오페이지][스테이지 문의][공통]

  연령등급에 맞지 않는 선정적인 소설이 있습니다.

  신고 시 정확한 신고사유와, 선정적인 내용이 나오는 화수를 정확히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단, 부당한 사유로 신고를 하거나 동일 게시글을 중복 신고 시에는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카카오페이지][스테이지 문의][공통]

  저작권 침해, 표절이 의심되는 작품이 있는데 어떻게 신고하나요?

  스테이지는 개개인이 자유롭게 소설 게재가 가능한 자유연재플랫폼입니다. 스테이지 내 연재작품이라도 당사는 해당 소설에 대한 권리가 없기때문에 저작권침해, 표절 논란에 대한 개입이 어렵습니다. 또한, 저작권 침해, 표절 이슈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굉장히 민감한 사안입니다.